8월 반도체 수출만 467억달러…'역대 최대'

우리나라가 지난달 1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거뒀다.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반도체 부문에서만 467억달러를 팔아치우며 수출 강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부는 8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수출 상승세를 견인한 핵심 동력은 반도체다. 8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9.0% 오른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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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A 5년 제한 없던 일로…종부세 비거주 1주택 공제도 12억 '원상복구'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계약기간을 최대 5년으로 제한하려던 방안을 철회하고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도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당초 9억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을 거둬 현행 12억원을 유지하고, 세부담 상한 역시 200%로 높이지 않고 현행 150%를 적용한다. 입법예고와 부처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지난달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일부 수정했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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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귀국한 지 10여일만이다. 이번에는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4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루이지애나를 차례로 방문한다. 인공지능(AI) 글로벌 공조를 다지고 반도체·해상풍력 등 미국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G20 혁신장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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